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게 구하라!
하나님은 일천 번제의 횟수가 아니라 솔로몬의 간절한 마음을 보셨고, 고상하지 않은 야베스의 기도도 들어주셨다. 문제가 있으면 기도의 자리에 나와 솔직하게 구하고, 주기도문처럼 일용할 양식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함께 구하자.
핵심 다섯 가지
1하나님밖에 없던 솔로몬
처음 왕이 된 솔로몬은 젊고 경험이 없었으며 정치적으로 불안했다. 의지하고 도움받을 분은 하나님밖에 없었기에 간절히 찾았다.
2일천 번제의 뜻
천 번의 제사가 아니라 천 마리 희생이다. 혼자가 아니라 지도자들과 회중이 함께 기브온의 놋 제단 앞에서 드렸다.
3솔로몬이 구한 것
듣는 마음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분별력이다.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답게 되기를 구했고, 하나님은 그 중심을 기뻐하셨다.
4야베스의 솔직한 기도
고통과 슬픔 속에서 복과 지경과 도우심을 구했다. 하나님은 일천 번제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5주기도문을 보라
일용할 양식도, 하나님의 나라와 뜻도 구한다.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리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
일천 번제, 바른 이해와 오해
하나님이 보신 것
- "하나님 말고는 저의 도움이 없습니다" 하는 간절함
- 마음만이 아니라 기브온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드린 예배
- 번제가 아니라 번제를 드리는 가난한 마음, 간절한 믿음
잘못된 생각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식으로 천 번까지 찍으면 받는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며 헌금을 백 번, 천 번 하면 들어주신다
- 천 번의 제사로 하나님도 꺾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
의로운 재판관도 뇌물에 넘어가지 않는다. 우리는 은혜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 한다.
솔로몬의 기도와 야베스의 기도
| 누구 | 구한 것 | 하나님의 응답 |
|---|---|---|
| 솔로몬 | 듣는 마음과 분별력. 하나님이 세우신 왕답게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였다. | 기뻐하시고, 구하지 않은 것까지 더하여 주겠다고 하셨다. |
| 야베스 | 복, 넓어지는 지경, 주의 손의 도우심,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는 것. |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
어느 기도가 더 좋은가? "주기도문을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두 기도를 다 기뻐하시고 은혜로 응답하신다.
기억할 말씀
"여러분, 저는 고상한 기도를 못 했습니다. 정말로 곤고한 가운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일천 번제를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가장 비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의 간절함을 보시고 들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찾는 마음 · 하나님을 찾는 마음, 간절한 마음을 주시기를.
- 먼저 구하는 믿음 · 일용할 양식을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가는 믿음과 은혜를 주시기를.
마무리 기도에서는 골방에 들어가 마음을 토하고 간구하는 기도의 영과 기도의 은혜를 우리 모두와 교회에 부어 주시기를 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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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